요즈음은 교회에서뿐 아니라 학원에서도 달란트를 많이 이용합니다.
최근 갈레온, 쿠니 등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하지만 이런 것들을 쓰다보면 결국 자기 학원에는 손해가 된다는것을 나중에서야 깨닫게 됩니다.
이건 우리학원만의 독창적인 것이 아니기때문이지요.
내가 다니는 학원에서 얼마나 달란트를 가지고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이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합니다.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달란트 잔치의 시기입니다.
학원은 개강을 매월 초로 보았을때 달란트 잔치는 말이면 좋겠죠?
시기를 잘 못 맞추면 아무런 의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항상 끝을 기준으로 1~2주 정도 앞으로 잡으시면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금액은 너무 크게 잡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경우나 유치부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큰 금액은 학원에 부담도 될뿐 아니라 아이들의 기대심을 높여서 다음 달란트잔치를 어렵게 합니다.
달란트 지급은 최대한 많이 지급하시는게 좋습니다.
10달란트, 20달란트, 정말 큰 일을 했을때는 50달란트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친구를 데려왔을때는 큰 선물을 하나 주는것보다 달란트를 크게 주시는게 좋습니다.
1석2조의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아실거에요.
선물은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최신품을 고르셔야 합니다. 시기가 지난것은 아무리 비싼거라도 의미가 없거든요.
최신 유행하는 저렴한 상품(2,000원~3,000원)이면 아주 좋아합니다.
하시다가 궁금한게 있을때는 언제든지 이곳에 올려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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