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께서 추천하셔서 구입했는데, 아이들이 진짜 너무 좋아해서 저도 놀랐어요.
시장에 갔더니 이거 비슷한 팔찌가 800원씩 하더라구요. 만들어진거요.
아이들이랑 같이 만들며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게 너무 맘에 들었어요.
팔찌를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추가로 200개 더 주문했어요.
추석은 지나야 받을 수 있겠죠?
교사들이 전도팔찌로 학교앞 전도를 해보자고 하네요?
그래서 가을에는 이걸로 학교앞 전도 한번 도전해 보려고해요.
좋은 결과 있도록 기도해주세요.